DB자동차보험손해사정

덕질의 끝판왕인 관상어가 취미인 남편과 그런 남편에게 서운한 아내의 이야기로 누구나 한번쯤 있었던 결혼당시 했던 ‘평생 아껴주겠다!’는 약속으로 부부싸움을 멈추는 부부의 스토리입니다. 여러분도 부부/연인 사이에 했던 약속! 기억하고 있나요? 남편 : “미셸~ 많이 먹어”, “아우 깜짝이야”

아내 : “와이프 밥은 안 궁금하냐”

남편 : “왜 내가 아끼는 애들이야”

아내 : “나가, 아끼는 거 다 들고 나가”

남편 : “아끼는 거 들고”, 아내 : “그래”

남편 : “들고 나가?”, 아내 : “그래 나가”

남편 : “그래 알았어!”

아내 : “어머! 뭐해~”

남편 : “약속했잖아, 평생 아껴준다고”

아내 : “참~ 내려놔”

남편 : “왜 아끼는 거 들고 나가라며”

약속하길 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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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 “한 달에 한 마리씩만 사는 걸로 약속”

아내 : “나가!” 약속하길 잘했다 '부부'편 부녀편은 직장인 딸과 아빠의 이야기로 회식으로 밤을 지새고 온 딸에게 나무라는 아빠와 아빠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숙취에도 불구하고 주말 아침 산행을 하는 딸의 스토리입니다. 딸 : 흐악!!

아빠 : “왜 이렇게 늦게 다녀~ 몇시야 지금”

딸 : “놀랬네 진짜”

아빠 : “야 일찍 들어오라고 했잖아”

딸 : “일찍 왔잖아~ 아침 일찍”

딸 : “하암~ 같이 가 아빠”,

아빠 : “어?”

딸 : “약속했잖아, 주말엔 같이 가자고”

아빠 : “그래 어디로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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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 “아빠 나 업어줘”

아빠 : “무거워” 약속하길 잘했다 '부녀' 편 "보험이라는 이름의 약속, DB손해보험" 이번 광고의 콘셉트는 "약속으로 세상은 이어진다"입니다. 다양한 고객들의 일상 속에 담겨 있는 수많은 '약속'을 보험의 속성과 연결시킨 이번 광고는, 디지털이 일상화된 요즘 시대에 퇴색되고 가벼워진 '약속'의 가치와 의미를 다시 회복시키고자 하는 바람을 담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광고는 각 장면별로 연결감이 돋보이는 영상 연출과 비트감 있는 BGM을 통해 다른 손해보험사 광고와의 차별성을 높이고, 한층 젊어진 DB손해보험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DB손해보험은 이번 광고를 통해 DB손해보험이 고객과의 약속을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그 의지를 표현하고 있으며, 현재를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에게 약속의 중요성과 의미를 다시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봅니다. 약속으로 세상은 이어진다.

지켜주겠다는 약속
가족이 먼저라는 약속
꿈을 포기 않겠다는 약속
함께 해보자는 약속

생각해보면 우리는 약속과 약속으로 이어져 있다.

DB손해보험의 약속도 당신과 이어지고 있다.

보험이라는 이름의 약속,

DB손해보험
약속의 릴레이